2026년 장기요양보험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중증(1·2등급) 수급자의 재가급여 월 이용 한도액을 인상하는 등 보장성이 강화됩니다.
2026년 기준 장기요양등급 관련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.
1. 2026년 장기요양 제도 개선 주요 내용
- 중증 수급자 지원 강화: 1·2등급 수급자의 재가급여 월 이용 한도액이 20만 원 이상 인상됩니다.
- 방문요양·목욕 가산 신설: 1·2등급 중증 수급자가 거주지에서 더 원활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방문요양·목욕 서비스 중증 가산이 신설 및 확대됩니다.
- 보험료율 인상: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득 대비 0.9448%로 결정되어,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가 18,362원으로 증가합니다.
2. 등급별 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 (예상)
- 1등급: 월 2,306,400원 한도 내 본인부담금 15% (일반 기준).
- 2등급: 월 2,083,400원 한도 내 본인부담금 15%.
- 3등급: 월 약 1,528,200원 한도 내.
- 시설급여(요양원): 1, 2등급의 경우 재가급여 한도액이 증액됨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이 적용됩니다.
3. 기타 노인 의료비 및 돌봄 지원
- 치매 치료관리비: 치매 환자의 경우,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(연간 36만 원) 한도 내에서 지원합니다.
- 지역사회 통합돌봄: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, 요양시설 입소 대신 살던 곳에서 의료·요양·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습니다.
※ 참고: 2026년 1월분부터 변경된 수가 및 본인부담금이 적용됩니다. 위 내용은 2025년 11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 및 제도 개선안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