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력성 두통 약 7가지

 청력 저하, 이명(귀울림)과 함께 동반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, 편두통, 또는 메니에르병과 같은 이비인후과적 원인일 수 있습니다. 해당 증상 완화에 쓰이는 약물은 크게 진통제, 혈액순환 개선제, 신경 안정제 등으로 나뉩니다.

주로 사용되는 약 7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.
  1. 아세트아미노펜 (타이레놀): 경미한 두통에 사용되는 중추성 진통제로, 소염 작용은 없으나 위장 장애가 적어 편두통 초기나 긴장성 두통에 흔히 사용됩니다.
  2. 이부프로펜 (부루펜, 애드빌): 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(NSAIDs)로,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며 긴장성 두통 완화에 효과적입니다.
  3. 덱시부프로펜 (이지엔6 등): 이부프로펜에서 효과 있는 성분만 골라낸 약물로, 소염진통 효과가 뛰어나며 위장 장애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.
  4. 나프록센 (탁센 등): 작용 시간이 긴 NSAIDs 계열 진통제로, 편두통 및 심한 두통 완화에 사용됩니다.
  5. 은행엽엑스 (기넥신 등): 말초 혈액순환 개선제로, 내이로 공급되는 혈류를 증가시켜 이명과 동반된 두통 및 현기증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.
  6. 베타히스틴: 메니에르병 등 귀 문제로 인한 이명 및 두통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,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증상을 개선합니다.
  7.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(알프라졸람 등): 스트레스성 이명이나 근긴장성 두통으로 인해 불안, 불면이 동반될 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신경안정제입니다.
주의사항
  • 진통제를 너무 자주 복용하면 약물 과용 두통이 발생하거나 오히려 청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  • 증상이 지속되거나 청력 저하가 동반되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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