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통은 1차성(긴장성, 편두통 등)이 대부분이나, 욱신거림/메스꺼움(편두통), 조이는 압박감(긴장성), 목 통증(경추성) 등 양상을 구분하여 자가진단할 수 있습니다. 3개월 내 일상생활이 힘든 횟수가 잦거나, 평소와 다른 극심한 통증(뇌졸중/뇌수막염 징후) 발생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.
- 편두통 (Migraine): 맥박이 뛰는 듯한 욱신거림, 지끈거림, 4시간~3일 지속, 구토/울렁거림, 빛/소리/냄새 민감.
- 긴장성 두통 (Tension Headache): 띠를 두른 듯 머리 전체/뒷목 조임, 둔한 통증, 박동성 아님, 진통제로 완화.
- 경추성 두통 (Cervicogenic Headache): 목을 움직일 때 통증, 뒷목 뭉침/통증, 경추 부위 압박 시 통증 심화.
- 군발성 두통 (Cluster Headache): 한쪽 눈 주위/측두부의 극심한 통증, 눈물/콧물 동반.
- 평생 처음 느껴보는, 벼락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.
- 60세 이후 처음 시작된 두통.
- 열, 오한, 의식 저하, 마비, 시야 흐림, 언어 장애 동반.
-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두통.
-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거나 소화가 안 된 적이 있다.
- 두통이 있을 때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졌다.
- 두통 때문에 일이나 공부 능률이 하루 이상 떨어진 적이 있다.
※ 본 자가진단은 참고용이며,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
